TEST SERVER!!

영남알프스 이대로 안된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7-22 00:00:00 조회수 47

◀ANC▶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 펼쳐진 영남알프스는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줄기로 동남권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형적인 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으로 이름에 걸맞는 관광자원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영남알프스 간월산 자락에 위치한 등억
온천지구는 지난 천 988년 온천지구로 지정돼
10년만에 단지조성이 끝났습니다.

당초 계획된 유스호스텔과 수영장 등
종합위락센터 건립은 민간 사업자의 부도로
무산됐고 ,36동의 여관과 몇 개의 온천탕만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INT▶ 등산객

자수정 동굴나라로 알려진 자수정 유원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최근 간이골프장과 승마장 개장으로 내장객이
늘긴 했지만 영세한 사업구조 때문에 시설이
낡아 한 번 온 관광객이 다시 찾는 재방문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C.G> 이처럼 영남알프스 일대에 추진중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대부분 중단되거나 기형적으로 변질되자 울산시와 울주군이 장기적인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개발계획이 민간 사업자를 통한
단위사업에 치우쳐 신뢰성이 떨어지고 체계적인 개발이 되지 못했다는 반성에 따른 것입니다.

◀INT▶서필언 울산시 행정부시장

울산시는 시.군 관계자 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한 뒤 다음달부터 문제점 수집에 들어가 내년초 용역을 거쳐 산악관광 마스트
플랜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S\/U)오는 2천 10년 KTX울산역 개통과 함께
영남알프스를 동남권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