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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에어컨 실외기 갈등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7-22 00:00:00 조회수 11

◀ANC▶
폭염이 계속되면서 집에서도 에어컨을
이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과 열기 때문에 에어컨 실외기를 하나 둘씩 발코니 바깥에
내놓으면서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새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 확장 등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발코니 창문 바깥에 설치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지대가 하나뿐인 받침대에서부터 울타리
없는 보관함까지 아무렇게나 설치돼 있습니다.

S\/U) 무게가 20kg이 넘는 에어컨
실외기입니다. 보시다시피 벽면에 균열이
가면서 한 눈에도 위험해 보입니다.

여기에다 에어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다소음까지 이어지면서 이웃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윤순애
"열기가 들어오고 좁아서 불편.."

에어컨 실외기 장소설치가 의무화된 지난
2천6년 이전 입주 아파트의 경우에는
실외기를 바깥에 설치하려면 관계법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의 동의를 얻은
뒤에야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일부 아파트는 보험가입 등 각서를 받아
실외기 외부설치에 동의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고시 책임문제를 들어 반대하는 처지입니다.

◀INT▶ 관리사무소
"책임 문제가 뒤따른다.."

무더위속 안전 대책없는 에어컨 실외기
설치가 늘면서 이웃간 갈등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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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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