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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경남 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오늘(7\/22) 한자리에 모여 공동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5+2 경제권 구상과도 맞물려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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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부울경 국회의원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 경제권 구축과 지역간 협력 방안등을
논의했습니다.
현재의 지역주의로는 세계 시장에서
앞장설 수 없다는 인식이 바닥에 깔렸습니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축사에서 부산과
울산,경남 출신 국회의원 모임이 생긴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며 행정구역을 떠나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행정구역의 벽을 허물고 정말 지역발전을 위해
하나가 돼서 경제를 개발시키고, 그래서 지역이
발전하고..."
오늘 모임에서 의원들은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시급성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를
상호 지원하고,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
옹기 엑스포 역시 상호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안효대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수도권 규제완화와 동시에 우리 지방 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는 공동 이익을 위해서...."
당초 동남권 발전협의회가 구성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이 기능중복과 대규모 협의체 구성에 따른 부담감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여당 국회의원만의 협의체로
구성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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