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중견 향토기업인 신한건설이
경영난으로 화의절차를 밟은 지 10년만에
오늘(7\/22) 울산지방법원에 화의 종결을
신청했습니다.
신한건설은 2천440억원에 달하던 화의 채무
가운데 99.8%인 2천436억원을 채무 재조정과
변제를 통해 해결하는 등 사실상 경영이
정상화됨에 따라 화의 종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건설은 IMF위기가 불어닥친 지난 99년
과다한 연대보증 채무 등에 따른 경영악화로
법원으로부터 화의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으며,
이후 자산매각과 구조조정,독자적인 아파트
브랜드 개발 등 강도높은 경영정상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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