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울주군 간절곶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수사가 용의 선박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당시 사고 해역을 지나간
용의 선박 60여 척에 대한 시료 대조 분석을
실시해 국내 선박 52척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내렸지만, 해외로 나간 외국선박
8척에 대해서는 수사가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당시 유출된 기름이 기관실 찌꺼기
기름인 경질유 150리터로 동남아 선적 등
노후선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 선박이 국내로 들어오면 조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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