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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합숙 캠프가 시작됐습니다.
영어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만들어진 이번 영어 캠프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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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288명이 진지한 자세로 영어 듣기평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처음으로 마련한 영어 합숙
캠프에 7대 1의 경쟁률에서 선발된
학생들입니다.
이 학생들은 듣기평가 결과에 따라 3개
등급으로 나눠 앞으로 3주간 영어 집중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 등 모두
100여명이 학생들의 교육과 식사, 기숙사 생활
등을 모두 책임집니다.
◀S\/U▶일반 사설기관이 아닌 시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합숙 캠프이어서인지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습니다.
게다가 학생 1인당 경비가 전체 경비의 30%
수준인 26만원에 불과해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INT▶정옥희 학부모\/ 남구 삼산동
울산시 교육청은 중학생들에 대해서는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3주간의 일정으로
영어 합숙캠프를 마련하는 등 영어 교육
강화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INT▶김상만 울산시 교육감
영어 공교육 강화를 통한 울산시 교육청의
세계화 전략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높이고
학생들의 학력수준도 높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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