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노조가 중앙교섭을
고집해 노사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몇 개월째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어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밝렸습니다.
윤사장은 오늘(7\/20) 직원 가족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금의 중앙교섭은 구조나
의제에 문제점이 많은데도 노조는 중앙교섭을
이유로 3주째 파업을 강행해왔고 이로 인해
회사에 닥친 위기가 커지는 것은 물론
지부교섭 역시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사장은 또 사상 최악의 고유가로 모든
기업들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더 늦기
전에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통신문 회사 메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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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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