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 하반기에 지역 유통업체들의 체감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지역 백화점과 대형
마트, 소규모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경기전망 지수는 95로,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져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의 경기전망 지수가 각각 111과 100을 기록한 반면,소규모 슈퍼
마켓의 경우 90에 그쳐 소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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