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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예산 확보 비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7-19 00:00:00 조회수 32

◀ANC▶
울산과기대 개교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지역 기업체 등의 학교 발전기금
기부도 거의 없어 재정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울산과기대가 내년 개교에 필요하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요구한 예산은 천157억원.

그러나 이 가운데 현재 반영된 것은
198억원으로, 전체 요구액의 17%에 불과합니다.

특히 기자재와 도서, 전산망 구축 등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비는 990억원 요구액의
6%인 60억원 밖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공계 대학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실습기자재 구입도 힘든 상황입니다.

우수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학교발전기금 모금도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c.g> 울산시가 매년 지원하는 100억원과
경동도시가스가 지난해 내놓은 25억원,
국민은행과 울산MBC가 각각 2천만원씩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경동가스측이 조만간 25억원을 더 지원하기로
한 것 이외에, 다른 기업체들의 반응은
없습니다.

◀INT▶조무제 총장\/ 울산과기대
"교수,학생 모집되는 것 보고 기업체 지원할것"

학교측은 예산과 기금 확보가 우수한
인재 유치와 직결된다고 보고,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전에 나섰습니다.

한편 최근 입시기관들이 내년 대학 신입생
선발 배치표에서 울산과기대를 수시 나군에서 서울대 공학부 등과 비슷한 성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 대학으로 평가를 내려 그동안의
대학 홍보가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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