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섬진강에는
회유성 어종인 은백색의 은어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몰려든 강태공들은
은어잡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신동식 기자!
◀END▶
◀VCR▶
(경남) 하동 섬진강 아래,
강태공들이 물속에 몸을 반쯤 담그고
은어를 잡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은어를 미끼로 매달아
강물에 흘려보내면
주변에 있던 은어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상대를 공격합니다.
이런 텃세 습성을 이용해
은어를 낚아내는 방식을
놀림낚시 또는 꾐낚시라고 합니다.
【 INT 】배를 공격하는데 그때 바늘이 걸려
(s\/u) 물이 맑고 깨끗한 섬진강에는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은어를 잡기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울을 바다에서 보낸 은어는
깨끗한 하천에서 여름을 나는데,
요즘은 환경이 오염되면서
은어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 INT 】2급수이상에서만 살거든요
선명한 은백생의 은어가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섬진강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