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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기도 전에 벌써부터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10여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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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엄창섭
울주군수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이 뇌물수수 등으로 단체장이
중도 하차할 경우 당 공천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함에 따라 10여명이 넘는 후보군들이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김춘생, 서진기, 김무열, 노진달 등 전 현직 시의원들은 선거에 대비해 운동원 확보 등
이미 조직 정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성득 울산대 교수와 박광일 울산폴리텍
교수,윤광일 전 민주당 시당위원장, 송규봉
전 청와대 행정관 등도 여론을 살피며 출마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또 박진구 전 군수와 이채익 전 남구청장,
배임택 행정안전부 기획관 등도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s\/u)이처럼 울주군수 보궐선거 후보군이 많은 것은 그만큼 뚜렷한 적임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뇌물수수 혐의로 고법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은 엄창섭 울주군수의 대법원 최종판결이
9월 30일 이전에 나오면 10월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며 이후에 판결이 나오면 내년 4월에
선거가 열립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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