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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통지수 전국 최고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7-18 00:00:00 조회수 194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생활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고통지수가 울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와 실업률을 합한 고통지수는
8.6으로 지난 2천1년 6월 이후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고통지수는 10.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아, 울산 시민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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