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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석유화학 수출 타격 가장 커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7-18 00:00:00 조회수 113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울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업종의 수출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업종별 고유가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유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경우 10대 주요 업종의
하반기 수출은 당초 전망보다 2.24%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울산의 주력업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은 수출 감소율이 6.78%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 반면
조선은 0.03%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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