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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고지원 전국 최저 수준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7-18 00:00:00 조회수 145

울산이 국가 재정 기여도는 높지만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은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
국비지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7대 광역시 국세 부담 의존률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지난 2006년 한해 모두 6조 8천여억원의 국세를 납부했지만 국고 보조금은 2천 600여억원으로 3.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광주의 38.2%, 대전 19% 등 광역시
평균인 23.4%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 것입니다.

1인당 국세부담액도 울산은 619만원으로 서울 465만원, 부산 104만원 등에 앞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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