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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산기슭이
과수원 조성과 축사 신축 등의 명목으로
무참히 훼손되고 있다는 울삼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이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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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와 구미리 일대
치술령 산기슭이 집중 훼손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이 집중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관계 부서 회의를 소집해 이 일대
5곳--수만제곱미터가 무참히 훼손된 데 대해
허가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일단 공사중지명령을 내린 뒤
불법 산림훼손여부에 대해 실측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김치진 지역경제국장 울주군
울주군은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산지관리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특히 숲가꾸기 사업이 실시된 이후에 곧바로 개발행위 허가가 난 데 대해서
집중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현지 주민
이 일대에서는 지난해부터 숲가꾸기 사업이
실시됐으며 이후 축사와 과수원,버섯재배사
명목으로 집중적으로 산림이 훼손됐습니다.
주민들은 전원주택단지 등의 용도변경을 노린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인근에서 또 다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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