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가 오늘 (7\/17) 중구
다운동 정밀화학지원센터에서 다운 초등학교
도로 공사업체와 마지막으로 표준임대차
계약서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울산지역 10곳의 관급공사 현장은
모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민간 건설사의 경우 월드메르디앙만
잠정 합의를 한 상태로 현대건설과 엠코,
GS건설 등 대부분의 아파트 건설업체는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는 협상 자체를
거부하는 민간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조직을
강화해서 수송거부 등 투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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