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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현장>개발노린 대규모 산림파괴

입력 2008-07-16 00:00:00 조회수 200

◀ANC▶
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산기슭이 최근
과수원 조성과 축사 신축 등의 명목으로
무참히 훼손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투기꾼들이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잘 자란 수십년생 소나무들이 무참하게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4천제곱미터의 임야가 염색과
도자기,조각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 져
있습니다.

바로 옆 5천100제곱미터는 야생화 재배단지
조성 이라는 명목으로 무차별로 훼손됐습니다.

백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과수원과 축산시설을
짓겠다며 굴삭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INT▶개발업자
◀INT▶공사장 근로자

조금 떨어진 곳에는 시멘트 포장도로가
산정상으로 나 있고 정상에서는 버섯재배사를 짓는다며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무차별로 베어져
있습니다.

박제상 유적지 부근인 이 곳에서는
현재 개발용도를 의심케하는 대규모 산림파괴
행위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 농림지역 산림 개발 조건인 축사와
과수원,버섯재배단지 등의 명목으로 허가를
받은 곳입니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전원주택단지 등으로
개발하기 위해 편법으로 산림 훼손 허가를
받은 것이라며 외지인 투기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주민

울주군은 이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개발행위가 허가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뒤늦게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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