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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공사장 방치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7-16 00:00:00 조회수 58

◀ANC▶
아파트 분양시장이 냉각되면서 아파트 공사가
중단된 곳이 산재해 있는 가운데
방치된 공사장이 쓰레기장으로 변하면서
주거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기존 단독 주택을 헐고 아파트를 지으려다
사업성이 없어 중단된 남구 야음동.

보상을 받고 거주자가 떠난 건물은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음식 쓰레기가 무더위에
썩으면서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재개되면 보상을 받고 떠날 거라는
기대감에, 남은 주민들은 쓰레기를 그냥
쌓아두고 있습니다.

◀SYN▶ 주민 \/ 남구 야음동

철거가 90% 이상 진행되다 아파트 시행사가 부도를 맞은 중구 복산동.

건설 폐기물이 주택 2층 높이까지 쌓여있고 각종 생활 쓰레기는 물론 고장난 트럭까지
버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착공도 못하고 중단된 아파트 공사
현장은 현재 울산 지역에서 10여곳에 이릅니다.

◀ S\/U ▶ 여름철 악취 민원이 빗발치면서
이처럼 공사 현장마다 방역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할 구청은 사업 시행자에게 청결 명령만
내릴 뿐 쓰레기 방치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구청 관계자

대형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는 철거 현장이 주거 환경을 더 악화시키기 전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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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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