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른 장마와 고온이 계속되면서 오존으로 인한 벼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벼 잎에 적갈색
미새반점이 발생하거나 잎끝이 고사하는 피해 신고 잇따라.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오존 피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오존한 피해는 울주군 언양과 상북, 범서
등에서 비료를 많이 사용한 논과 늦게 이앙한 논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존은 식물체의 숨구멍을 통해 식물안에
들어가가 세포의 대사과정을 저해하고 엽록소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는 물을 빼고 갈륨계 비료를 많이 줘서 벼가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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