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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지역경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7-15 00:00:00 조회수 54

◀ANC▶
250여개 화학기업이 밀집한 울산 석유화학
단지는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대대적인 화학산업
R&D 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울산 석유화학
단지입니다.

당시 10여개에 불과했던 입주업체가 지금은 250여개로 늘어나 지난 한 해 수출액이 27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우리나라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년대 초부터 중국의 저가공세와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에 밀려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돼 최근에는 공장 가동률을 줄이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내리막길에 접어든 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R&D
확충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그 핵심이 화학
혁신단지 조성입니다.

C.G>화학혁신단지에는 1단계로 정밀화학지원
센터와 한국 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 등이
입주해 기업체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단계 지역전략 진흥사업으로 신화학
실용화 센터와 친환경 청정기술센터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2단계 사업이 확정되면 국내 최대의 화학연구
기관인 화학연구원과 생산기술 연구원도 입주해
각종 기술지원과 환경산업 기술개발을 돕게
됩니다.

S\/U)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연구기관이
이 곳 화학혁신단지에 잇따라 입주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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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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