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오늘(7\/15)
직원들에게 파업 자제를 호소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통신문에서 윤사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자동차 판매 급감으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에
나선다면 고객과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된다며 파업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또 금속노조가 요구하는 중앙교섭은 이중,
삼중의 파업과 혼란을 피할 수 없는 구조인데도
금속노조는 무조건 중앙교섭에 나오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노사가 힘을 모아 중앙교섭과
관련한 혼란을 극복하고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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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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