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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장난전화 작년보다 28% 늘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7-15 00:00:00 조회수 60

울산지역 소방서로 걸려오는 허위.장난전화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가 올 상반기에 접수된
10만 3천여건의 신고전화를 분석한 결과
허위.장난 전화가 3천 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8%나 증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허위.장난 신고전화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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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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