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 등 정부의 대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울산지역에서도 건설사들의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S건설은 북구 중산동의
미분양 물량 40가구에 대해 최근 주변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30% 가량 싼 3년전 분양가격으로
특별 분양에 들어갔으며, W건설 등도
중도금 무이자 등 사실상의 분양가 인하 조건을 내세워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울산외고 설립과 현대중공업
사업부 이전 등이 확정된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해소를 위한 분양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얼어붙은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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