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취급 업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7\/14)부터
울산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모 수입쇠고기 전문점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들여온 미국산 쇠고기
500킬로그램을 오늘(7\/14)부터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매장 관계자는 오늘 하루 50여 킬로그램이
판매됐으며, 단골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판매를 늘려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형마트 등 쇠고기를 대량 유통하는
매장에서는 아직까지 여론을 의식한 듯 미국산 쇠고기 취급과 관련해 별다른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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