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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효율 VS 인권침해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7-13 00:00:00 조회수 150

◀ANC▶
울산지역 일부 인문계 고등학교들이
성적순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인데,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특별 야간자율 학습실입니다.

이 곳에는 한 학년 당 40명의 성적 우수
학생이 밤 10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이 끝난 뒤
2시간 정도 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인데,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름만 달리할 뿐 이같은
형태의 특별 자율학습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g>> 남구 W고의 정독실, H고의 특별열람실,
중구 S고의 공부방, U고의 향학실, 북구 M고의
학습실 등이 그것입니다.

학교측은 명문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헤택을 누리지 못하는 나머지 학생들은
인간적인 차별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INT▶고교2년생
◀INT▶고교2년생

국가인권위원회도 성적순으로 특별독서실
사용 권한을 주는 것은 학생들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화▶ 국가인권위원회

◀S\/U▶ 특별독서실에 들어가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주장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성적 지상주의가
학생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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