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파업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주에는 파업강도를 더 높일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어제(7\/11) 밤 늦게까지
열린 중앙쟁대위 회의에서, 협상기구를 만들어 중앙교섭에 참여한다는 현대자동차의 제시안은 받아들일수 없다며 다음주에는 파업강도를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16일
또 다시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금속노조는 이와는 별개로 오는 15일과 18일에
모두 6시간 파업을 예고한 상탭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14일 지부쟁대위를
열어 앞으로 구체적인 파업수위와 방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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