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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위축 해외여행객 급감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7-12 00:00:00 조회수 3

고유가와 고환율,물가급등 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올 여름에는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해외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평균 10-30% 정도 줄어든 반면 국내 관광 패키지 여행의 경우
오히려 60%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6월 한달동안 울산시에 접수된 여권발급
신청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가 줄었고, 방학을 앞둔 학생들의 해외 유학이나
단기연수도 예년에 비해 30% 이상 감소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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