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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금융단지에 아파트 논란(부산)

입력 2008-07-12 00:00:00 조회수 126

◀ANC▶
동북아 금융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현금융단지에
8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개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당초의 취지를 퇴색시켜서는
안된다는 지적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으로 이전할
6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증권선물거래소 본사와 부산은행 등
11개 금융기관이 입주할 문현금융단지.

민간자본을 통한 단지 전체의 통합개발을 위해
사업자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300가구로 계획됐던 주거시설 규모가
지난달 정부의 사업승인 과정에서
800가구로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개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라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INT-조성렬 동아대 교수▶

이에 대해 부산도시공사는,
금융단지의 성격을 감안해 입주 기관들의
사옥 활용이 가능한 주상복합건물 형태로
계획하고 있고,민간개발 부분의 30%를
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신철성 혁신도시추진단장▶

하지만 올 연말로 예정된 정부의
금융중심지 선정 사업에서,
문현금융단지의 지정 여부에 따라 변수가 많아
도시공사로서는,사업의 성패를 놓고
셈법이 복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문현금융단지가 금융산업의 거점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당초의 취지에 맞도록 분명한 원칙을 바로 세우는 부산시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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