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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노조 대부분 조업 재개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7-11 00:00:00 조회수 138

◀ANC▶
지난달 16일 총 파업에 들어갔던 건설기계노조울산지부와 건설업체간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 돼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달 16일부터 건설기계 노조의 파업으로
중단된 부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건설노조와 건설업체는 막바지 협상을 갖고
그동안 쟁점이 된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운송료 현실화에 합의했습니다.

운송료는 15톤 덤프트럭을 기준으로 6만원
정도 오른 35만원을 건설업체가 직접
지급하기로 했으며, 휴식시간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기준으로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INT▶ 금연수 교섭부장\/\/건설기계노조 울산지부 (다단계 하도급 막은게 성과)

◀INT▶ 이강문 소장\/\/건설업체
(한달동안 공사 중단되다보니...)

울산국립대도 건설노조와 합의하고 한달여만에 공사를 재개하는 등 그동안 공사가 중단된
울산시 발주공사 현장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울산고속철도 공사현장은 건설노조와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여전히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u)건설기계노조와 건설업체가 잇따라 협상을 타결하면서 건설노조 파업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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