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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마련하고 있는 고유가-이겨야 한다 연속기획, 오늘은 출근길 자동차 기름값을
줄이기 위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에 대해
짚어봅니다.
교통정체도 막고 기름값도 줄이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지만 정책적인 지원이 부족해
아직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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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동에 사는 50살 류제일씨,
류씨는 벌써 8년째 매일 아침 직장동료 3명과
순서를 정해 출근차를 바꿔가며 타고 있습니다.
버스에 시달리지도 않고 교통비 걱정도 더는데다 대화까지 나눌수 있어 출근길은
즐겁습니다.
CG>나홀로 차를 운행하면 한달 교통비는 24만원이 들지만, 카풀을 할 경우 유류비가 4분의
1인 6만원에 퇴근길 버스비까지 더해도 한달에
15만5천원이나 절약됩니다.
◀INT▶ 유씨
"교통해소...기름 걱정 덜어.."
고유가가 계속되면서 카풀 정보를 교환하는 시민단체 홈페이지에는 최근 회원수가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S\/U)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차량운행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도 출근길 도로에는 나홀로 운전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사고 보상이 되는 등 여건은 성숙되고 있지만, 카풀 차량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카풀 확대를 위해 지방세 할인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SYN▶ 카풀시민연합
"현재는 주차비 20% 할인 밖에...확대해야.."
고유가 시대에 출근길 자동차 함께 타기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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