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유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이르면 다음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입육협회에 따르면 울산에서도
남구 신정동의 모 식육점이 최근 500킬로그램 가량의 미국산 쇠고기를 구입해 현재 통관
절차를 밟고 있으며,이르면 오는 14일부터
쇠고기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러나 울산지역은 미국산 쇠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입육 유통업체가
없는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도 소비자들의
정서를 감안해 판매를 기피하고있어 당분간
소규모 식육점이나 식당 위주로 유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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