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7\/11) 인터넷
채팅에서 부부처럼 대화를 주고 받던 초등학교 여자 어린이를 유혹해 함께 생활하던 3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된 울산 모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가출을 통해 서울로 오도록 유인한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양이 실제 부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가출을 한 것으로 보고, 정당한 이유없이
실종아동인 이양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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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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