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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오늘(7\/10)
개원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진행됩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 가운데 3선 의원
3명이 국회 상임위원장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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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이번 국회 원 구성을
앞두고 상임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진 3명의
울산지역 의원들의 행보도 바빠졌습니다.
지난 17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을 지낸 최병국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도 법사위원장 자리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정보위원장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행정안전위원장에 도전하고 있는 정갑윤
의원은 최근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안경률
의원이 한나라당 사무총장에 거론되면서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는 평가입니다.
국토해양위원장에 도전하고 있는 윤두환
의원도 상임위원장을 자신하고 있어 결과를
예측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상임위원장 자리가 계파와 지역 안배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이들 3명의 국회 의원 가운데
한두명만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안 중앙 정치권에 비중 있는 인사를
배출하지 못한 울산 정치권은 정몽준 최고위원과 김기현 제 4 정조위원장에 이어 이번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u)이번 상임위원장 배분이 중앙정치무대에서 울산의 영향력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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