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모임이 현재 현대자동차
노사간 논의중인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과
관련해 오늘(7\/10) 노사 양측을 방문해 면밀한 연구검토를 거쳐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협력업체들은 유가 급등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현대차 노사가 내년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논의중이라며,부품업체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현대자동차와
운명을 같이 하는 4천500여개 부품업체는 심히
우려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품업체가 가장 힘든 것은
공장이 서는 것이라며 노조에 파업을 하지
말아달라는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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