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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제조업 최초로 정보 보호 협약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7-10 00:00:00 조회수 134

최근 산업계 전반에 기술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국내 제조업계 최초로 한국정보 보호진흥원과
사이버 보안관리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해킹과
바이러스 예방 기술, 악성코드 탐지 도구 등을
제공받게 되며 사이버 상의 기술 유출사고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IT업계를 제외한 국내 제조업계
최초의 이번 협약 체결로 고도 해킹에 대한
대응력과 첨단 조선기술 보호관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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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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