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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의 방과후 학교가 활성화 되고
신청 학생이 크게 늘자 학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학원 수강생이 줄어든다는 것인데,
교육청은 사교육비 절감과 학력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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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이어 초등학교까지 방과후 학교
활성화에 나서자 울산지역 학원들이 수강생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학원연합회는 방과후 학교 확대는 공교육이
사교육 시장까지 흡수하겠다는 것이라며
자신들의 직업 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정태 울산시 학원연합회장
그러나 교육청과 학부모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교육 주체인 학생의 절반 이상이 만족한다고
말하고 있고, 방과후 학교 참여율도 55%에
이를 만큼 과열로 치닫는 사교육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입장입니다.
◀S\/U▶울산시 교육청은 방과후 학교에 대해
학력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정책이라며
학원연합회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이번 여름 방학부터는
초등학교에서도 영어와 수학 과목에 대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정동락 학교정책과장\/ 울산시교육청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로 학원들의
수입은 줄어들게 됐지만,그만큼 학무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과후 학교가 제대로 정착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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