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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간 산업로 교통체증 해소와 공단
물류수송을 위해 시행중인 오토밸리로 개설
공사가 장기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체 3공구 가운데 1,3공구는 개설됐지만
중간부분이 개설되지 않아 도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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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개설된 오토밸리로 3공구
3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전체 사업비만 770억원이 투입돼 북구
농소동에서 약수마을까지 6차선 도로가
시원하게 뚫렸지만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거의 없습니다.
S\/U)현대자동차까지 연결돼야 할 이 오토
밸리로가 이처럼 이 곳 농소에서 단절되면서
도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개설되지 않은 연암 IC에서 농소 2 IC까지 2공구 개설을 위해 국비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예산처는 지난해 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올해도 국비확보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INT▶이철기 종합건설본부 사무관
울산시는 이에따라 올해 확보한 정부 특별
교부금 30억원을 추경에 편성해 2공구
1.5킬로미터를 송정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연계해 오는 10월 우선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4킬로미터 구간 개설에만
무려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더 필요해
오토밸리로 완전 개설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매곡산단과 중산,모듈화 단지 등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산업로 교통체증에 따른
심각한 물류 수송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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