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보도방 업주 등 무더기 적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7-08 00:00:00 조회수 200

◀ANC▶
최근 유흥가에 도우미 여성을 공급하는 일명 보도방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보도방에 나간
여대생과 취업준비생 등 젊은 여성 수백명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밤 8시, 한 룸살롱
앞에 승합차와 승용차가 한 무리의 여성들이
내려 안으로 들어갑니다.

2시간 뒤 이 곳을 나온 여성들은 이번엔
노래방으로 올라갑니다.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이들의 이동은 인근
모텔로 자리를 옮겨 성매매까지 이어집니다

이들은 일명 보도방 소속 접대부들로
경찰은 보도방 업주 27명과 접대부 150명을
적발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발된 여성 중에는 여대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상당수 차지했으며, 한달에 최소 5백만원
이상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경찰
"편하게 돈 벌수 있다고..비밀 보장..."

보도방 업주들은 접대부 여성을 수십명씩
고용해 유흥주점에서 1인당 8만원을 받아
소개료로 2만원씩 챙기고 있습니다.

S\/U) 이들은 일정한 사무실을 두지 않고,
자동차와 전화만 가지고 유흥가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 보도방은 미성년자 고용과 성매매 알선
등으로도 이어지고 있지만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SYN▶ 유흥업 관계자

경찰은 불법보도방과 유흥업소, 성매매로
이어지는 유사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