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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마련한
연속기획 가볼만한 곳,
오늘은 울산 12경의 하나인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계곡을 소개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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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양산에 걸쳐있는 낙동정맥의 최고봉
대운산,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을 하던 곳으로
가파른 절벽과 함께 계곡이 깊은 산입니다.
차가운 계곡물과 시원한 바람에 찜통더위는
사라지고 선선한 기운마저 느끼게 합니다.
◀INT▶ 황재흠
(울산 온지 8년만에 처음 온곳, 시원하고)
계곡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보면 넓은 반석이 대청마루처럼 깔려 있고 그 위로 맑은 물이
넘실거리는 애기소가 나옵니다.
짙푸른 물이 담겨져 있는 애기소는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해 집니다.
s\/u)대운산 계곡은 계곡 주위의 절벽이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워 소금강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솟은 바위들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을 던져 바위위에 올리면 아들을 갖는다해서 이름 붙혀진 아들바위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이별바위, 소원바위 등이 등산객을
맞이합니다.
계곡을 따라 산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천년
고찰 내원암과 500년 풍상을 견뎌온 팽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INT▶ 종선스님 \/\/ 내원암 주지
(고봉선사 창건한 울산 4대 고찰,,)
빼어난 계곡과 천년고찰을 간직한 대운산은
찜통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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