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어제(7\/6)
울산지역의 전력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폭염으로 시민들의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어제(7\/6)
오후 3시 울산지역의 순간 최대 전력사용량이
3천350 메가와트로,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8월 21일의 3천289 메가와트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절전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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