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오는 10일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오늘(7\/8) 담화문을 내고
조합원들의 파업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윤사장은 담화문에서 고유가로 인한 경제
위기와 정치파업에 따른 국민의 질타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며 노사 간의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만큼 10일 부분파업이 이뤄져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계의 요구에 따른 선봉 투쟁이나
회사를 투쟁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하루 빨리 임금교섭을 마무리
하고 경영위기 극복에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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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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