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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용 제한 확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7-07 00:00:00 조회수 183

◀ANC▶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홀짝제 운행 등 강제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민간부문에서도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영업
시간 단축을 권고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정부의 강력한 초고유가 대응 방침에 따라
울산시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먼저 공공부문에서 현재의 승용차
요일제를 오는 15일부터 홀짝제로 전환하고,
만 5천여대에 달하는 관용차량 운행을 30%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시청사 등 공공건물의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를 26도 이상에서 27도로 높이고,
4층 이하는 엘리베이터 탑승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재 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공공부문
부설주차장 28곳을 유료로 전환해 승용차 운행
감소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민간부문에서는 대중 목욕탕의 격주휴무나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단축을 권고하고, 대기업의 통근버스 확대
운행도 적극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유소와 대형점포,자동차 판매업소 등의
옥외간판과 실내조명도 영업시간외 사용을
자제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S\/U)울산시는 이같은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시책이 현재는 권고사항이지만 초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 강제조치로 전환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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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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