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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를 맞아 서민들은 물론 기업체와
정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유가 극복을 위한 방안과 문제점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고유가-이겨야 한다" 첫번째 순서로
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의 이용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백화점 앞 버스
정류장.
기다리는 버스는 오지 않고 짐통 더위에
시민들이 지쳐갑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으나 여전히 시내버스는
불편한 교통 수단입니다.
◀INT▶ 김말숙 (더운데 배차 시간이 길다)
버스업체 위주로 만들어진 불편한 버스
노선도 시민들의 버스이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INT▶ 신윤자 (너무 돌아서 가다보니,,)
이때문에 서울과 부산 등은 고유가로 시내버스 승객이 크게 늘었지만 울산은 아직 달라진 게 없습니다.
◀INT▶ 이경우 버스기사
(버스 승객 차이 거의 못느껴,,)
cg)실제 버스 한대의 하루 운송 수입금은 평균 43만원 정도.
한대당 5만 4천원 정도의 적자가 나고 있는데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s\/u)울산지역 116개 버스노선 가운데 흑자가 나는 노선은 10여개 노선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울산지역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15.5%로 전국 최하위입니다.
울산시는 버스안내 단말기 확대 설치 등 서비스 개선과 승객이 많은 노선에는
예비차 추가 투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상수 울산시 버스정책계장
(승객 확연히 늘경우 버스 배차 늘리겠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또 오르는 기름값,
고유가 시대를 넘어서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야 하지만 현재의 서비스로는 시민들의 발길을 돌리기에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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