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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파업 강도 높인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7-07 00:00:00 조회수 17

◀ANC▶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7\/7)
쟁의대책위원회를 열러 오는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일 2시간 부분 파업이 정부에 의해
불법파업으로 규정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의
파업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는 10일
주*야간조 모두 4시간씩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노조 간부 4시간 부분파업과
울산노동지청 항의 규탄 방문 계획까지
세우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노조가 강경수로 돌아선 것은
불법 파업 논란.

노조는 법적 절차를 거친 지난 2일의 2시간
부분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노조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에 대해서도 정부의 불법 파업 규정에
동조하지 말고 교섭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장규호 부장\/현대자동차지부

회사측은 정부가 불법파업으로 규정한 만큼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겠다고 밝히고,
노조측에 대해 파업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라 현대자동차 이외에도 기아차와 대우차, 쌍용차지부도 파업 계획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불법 파업을 둘러싼 논란이 노정간 대립
양상을 보이면서 자칫 현대차 노사의 교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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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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