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금속노조의
방침에 따라 지난 2일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데 이어 오는 10일 주야간조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9일부터 전 대의원이 철야 농성과
출근 홍보 투쟁에 나서고 오는 11일에는
대의원을 포함한 노조 간부가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지부는 노동부와 검찰에서 지난
2일의 2시간 파업을 불법이라고 규정한데 대해 규탄하고, 회사측에 대해서는 성실한 교섭에
나서도록 촉구하기 위해 투쟁수위를 높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에 대해 고유가로 전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이때 지난 2일에 이어 또다시 부분파업을 예정하고 있는 노조는 파업을
자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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