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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형 교장공모제 취지 겉돌아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7-06 00:00:00 조회수 34

유능한 교육계 인사를 발굴하기 위한
교장공모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교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일반 교사들도 교장이 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는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초빙형 교장공모를 한 2개 학교 가운데
한곳은 신청자가 공모를 취소하는 바람에
재공모를 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처럼 초빙형 교장 공모제가 교장들간의
눈치보기로 우수 인재들간의 경쟁이 이뤄지지
않자 울산시 교육청은 평교사가 교장이 될 수
있는 내부형 공모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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