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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사실상 재개된 이후
처음 맞는 주말 촛불 집회가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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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오늘(7\/5)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현재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쇠고기 재협상 쟁취 촛불수호 울산행동
주최로 열린 오늘 집회에서는,
주최측 추산 800명, 경찰 추산 400명의
시민들이 참가했습니다.
노래패 공연과 자유 발언을 중심으로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가족단위 시민에서 부터, 중, 고등학생, 근로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의 강경진압으로는 촛불을 끌 수 없다며 식탁의 안전과 검역 주권을 되찾을 때까지
촛불집회를 계속 열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잠시뒤 거리 행진을 시도할 예정인데요, 경찰은 충돌없이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한편,촛불수호 울산행동은 다음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울산대공원에서 촛불문화제를
이어가기로 했고,
11일쯤에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촛불집회의 진로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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