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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고 학급증설 논란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7-04 00:00:00 조회수 25

울주군 상북면 울산과학고가 지난해 개교
2년만에 조기졸업생을 대거 배출하면서 3학년
재학생 수가 전체 교사보다 적은 미니 학급으로
운영되자 학급 증설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고에 따르면 지난 2006년 3학급
정원 60명으로 개교한 뒤 지난해 37명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조기 졸업하면서
현재 3학년의 경우 학급당 7-8명씩 24명만이
수업을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2010년
외국어고 개교가 확정되고 국제고 설립도
검토되는 마당에 과학고 마저 학급을 증설할
경우 우수 인재들이 특목고로만 몰릴 우려가
크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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