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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조폭 기승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7-03 00:00:00 조회수 158

◀ANC▶
모텔에서 단체 합숙까지 해가며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폭력을 행사해 온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설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지난해 11월 울산시 중구 학성동.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모텔 안으로
떼지어 들어옵니다.

모텔은 온 몸에 문신을 한 조직폭력배들로
득실거립니다.

이들은 울산지역 폭력 조직 신목공파
조직원들로 지난해 10월 한 음식점에서
반대파 조직폭력배에게 중상을 입힌 뒤
보복 공격에 대비해 모인 것입니다.

◀SYN▶ 인근 주민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폭력을 앞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해 온 혐의로 신목공파 조직원 24살 최모씨등 3명을 구속하고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U) " 이들은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성매매 업소와 유흥업소, 사채놀이 등을 통해 자금을 끌어 들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직원들은 직접 남성 휴게텔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무허가로 연간 최고 330%의 고리로 사채놀이를 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수십명씩 단체로 검은색 양복을 입고
나타나 위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반대 세력에 대해서는 수시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경찰
"합법을 위장해 어렵다..."

경찰은 교통사고 보험사기 등 이들의
추가 범행사실을 포착하는 한편, 달아난 두목
김모씨 등 7명을 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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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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