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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학과 차별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7-03 00:00:00 조회수 94

◀ANC▶
오는 2천10년 개교 예정인 울산외고를
일류화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착수됐습니다.

학과 구성 등에 있어 다른 외국어고와
차별성을 두는 방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외고의 전공 과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두고 울산시 교육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공 과목에 따라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대학 졸업 후 취업에 까지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러시아어 반 개설에 중점을
두고 3개 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g> 1안은 영어.중국어 4개반과
영어.러시아어 2개반,

2안은 영어를 공통과목으로 하고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반을 각각 2개반씩,

3안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반을 각각
2개반씩 만드는 것입니다.

전국의 30개 외국어고 가운데 러시아어과를
개설한 학교가 고작 5개에 불과해 진학과
취업에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INT▶조범래 장학관\/ 울산시교육청

또 전공에 50%, 부전공에 40%,
제3외국어에 10%의 교과를 편성해 학교를
졸업하면 적어도 2개국어 이상은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학과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S\/U▶지난해 타지역 외국어 고등학교로
진학한 울산지역 학생은 174명입니다.

울산 외고가 우수 인재의 유출도 막고
신흥 명문으로 부상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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